뭐라도 글을 써야할 것 같고, 꾸준히 뭔가는 쓰고 싶고, 자꾸만 하다가 멈추고, 부끄러워서 비공개로만 글을 써서.. 그냥 하루에 딱 한 줄이라도 써보자 는 마인드로 열었습니다. 하루에 한 줄만 쓸건데 (물론 그 이상도 가능. 그냥 나 자신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) TIL처럼 한 페이지씩 올리면 view 낭비인 거 같아서 (그냥 낭비라고 생각 듦) 표를 사용해서 조잘조잘 해 볼 예정입니다. 물론 그냥 나를 위해서 쓰는 거라 존댓말을 쓰다가 반말을 쓰다가 할 것 같습니다. 비공개로 하지 않는 이유는 꾸준히 쓰기 위해서 ... TMI1) 제가 조씨라서 조잘조잘 이라는 이름으로 게시판을 열었습니다. TMI2) 사적인 이야기를 쓰는데 네이버 블로그를 쓰지 않고 티스토리에 쓰는 이유는 다시 티스토리랑 친해지려..